전체기사 민족선도민족역사민족종교민족무교민족역학민족문화 로그인 회원가입 환타임스에 바란다 후원하기
뉴스일반칼럼기획물같이 바람같이민족언론동맹靈性동아리동맹환포터통신 환토방 바로가기
편집: 단기 4351.11.19 10:06 (서기 2018)
물같이 바람같이
강현무의 우리문화 X파일
권영준의 인체삼육도 원리
권영준의 하늘말·하늘글·하늘법
김규순의 풍수보따리
김용성의 태극한글
김종호의 홍익글로벌 敍事
김주호의 얼 말 글
노중평의 우리 별 이야기
박민찬의 도선 풍수
박상근의 웰빙 풍수
박용규의 주역원리 탐구
반재원의 우리 희망 토종약초
서상욱의 주역 산책
성미경의 하늘그림궁
소윤하의 穴針뽑기 대장정
이공훈의 道敎탐색
이용범의 한국陶瓷 탐험
이훈섭의 단군제영한시 되보기
정진중의 씨알 교육
조성제의 무교 生生之生
조옥구의 한민족과 漢字 비밀
조옥구의 한자 실전인문학
회원가입
환타임스에
바란다
후원해주세요
기사제보
HOME > 물같이 바람같이 > 김종호의 홍익글로벌 敍事
나는 웅녀다!
<김종호의 홍익글로벌 敍事> 5907년전 곰부족의 족장, 너희의 어미
홍익세상을 만들기 위해 온 환족의 지도자 '환웅', 그에게 반했다
 
김종호
나는 웅녀다!

기원전 3897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5907년 전 여성부족인 곰부족의 족장이다.

백두산 지역이 살기에 좋아 내 부족을 이끌고 왔더니 이미

사내들만 득실한 호랑이부족이 자리를 잡고 있더구나.


온 몸과 얼굴에

털이 무성한 사내들이 우리들을 환영하며

함께 어우러지게 되기를 바랐지만

포악하고 탐욕스럽고 잔인한 그들의 습성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지.
 

그들은 우리를 힘으로 복속시키려 했지만

호락호락하게 당하기만 할 우리는 아니었다.

어리석고 괴팍한 우리들의 습성이 위기에 처했을 때

막 하늘의 뜻을 펴기 위해 태백산(백두산)정상에 내려와

신을 가르침으로 삼은 환족의 도움을 받았지.

 

환웅!

그 새부족-환족의 지도자!

<굳센 수컷>이라는 그 이름도 맘에 들었지만

멋진 신사였단다.
 

홍익세상을 이루기 위해 왔다는 거였어.

나는 것이 없어 먹고 살기조차 힘든 때였지만 그보다도

서로 빼앗고 다투는 약육강식의 세태를 견디기 힘든 때였지.

그는 <서로 도우면 다 함께 잘 살 수 있다>고 했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는 것만이 하늘의 뜻이라고도 했지.

그것이 <홍익>이라는 거였어.
 

나는 그에게 반해 결국 프로포즈를 했어.

만약 그가 우리를 도와준 대가를 지불하기 바랐다면

호랑이족의 탐욕과 다를 바 없이 생각했을텐데

그는 오직 불의와 폭력을 제거하였을 뿐

하늘의 뜻을 편다는 자세를 흐트리지 않았어.

 

환웅, 나의 남자!

여성부족인 우리 곰부족은 환웅의

환족과 혼인제도를 받아들이기로 한 거야.

그는 우리 여성에게 평등한 인권을 주었고 결코 노예화 하려거나 차등적 대우를 하지 않았지.
 

보아라! 이제 내가

환웅이 아버님이신 환인으로부터 받아 온 천부인 셋

그 인장을 너희에게 보이노라!
 
▲ 웅녀     ©노숙경 화백 
이것은 천·지·인의 상징이요

또한 만물의 모양이 원·방·각임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모든 이치가 조화· 교화·치화의 셋에서 비롯된다는

우주의 섭리를 말하는 것이니

너희 환족의 후예들이여!

한겨레 후손들이여!

이것이 너희의 환웅께서 이 민족을 세우신 뜻이니

바로 <삼신>이라는 가르침으로써,

널리 이롭게 하고,  서로 돕고, 넉넉함을 넓힌다는

<홍익정신>이며 <개천>의 참 뜻인 줄 깨달을지어다!

 

이제 나 웅녀가 너희의 어미인줄 바로 알아서

남이니 북이니 다투지 말고 교포니 동포니 가르지도 말고

언제나 똑같은 이 어미의 자식들로써

기쁨과 고통을 함께 더불어 나누거라!

그동안

어미 없이 지낸 너희들이 불쌍하고 또

가엽기만 하였다.

오너라!

이제 내 품에 모두 안기렴.

내 자식들아!

[신시개천 5907년  陽 6월 박달 종호 VIVA KOREAN 의장]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0/06/12 [10:19]  최종편집: ⓒ 환타임스
 
물같이 바람같이
강현무의 우리문화 X파일
권영준의 인체삼육도 원리
권영준의 하늘말·하늘글·하늘법
김규순의 풍수보따리
김용성의 태극한글
김종호의 홍익글로벌 敍事
김주호의 얼 말 글
노중평의 우리 별 이야기
박민찬의 도선 풍수
박상근의 웰빙 풍수
박용규의 주역원리 탐구
반재원의 우리 희망 토종약초
서상욱의 주역 산책
성미경의 하늘그림궁
소윤하의 穴針뽑기 대장정
이공훈의 道敎탐색
이용범의 한국陶瓷 탐험
이훈섭의 단군제영한시 되보기
정진중의 씨알 교육
조성제의 무교 生生之生
조옥구의 한민족과 漢字 비밀
조옥구의 한자 실전인문학
최근 기사 클릭 베스트5
  환타임스 소개만드는 사람들광고문의제휴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오시는 길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93 대은B/D 5층 ㅣ 대표전화 : 02-733-8024 ㅣ 팩스 : 02-733-8025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22 ㅣ 등록일자 : 2009년 7월30일ㅣ 발행인 : 김인배 ㅣ 편집인 : 김영인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호승택
Copyright ⓒ 2009 환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whantime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