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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는 숨고 진짜는 나서라!'
'나도 진중권'국민연대 출범, '나라 같지 않은 나라' 혁파 포효
'진짜 vs 가짜' '정의 vs 불의' '창조 vs 파괴' 전선 깃발 올려
 
김인배
▲ '나도 진중권'국민연대가 3일 출범, '나라 같지 않은 나라' 대한민국을 혁파하는 대장정에 나섰다.     © 환타임스

 

'가짜는 숨고 진짜는 나서라!'

 

'나도 진중권'국민연대가 출범했다.

 

약칭 '나중권'국민연대는 3일 페이스북에 온라인 거점을 구축하고 이 시대, '나라 같지 않은 나라' 대한민국을 혁파해 '나라 같은 나라'로 대반전 시키는 범국민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나중권'은 '정의'를 정체성으로 품고 이 시대, 이 나라의 '기득권 가짜 보수·진보 패거리'들의 '불의'를 부숴 버리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결사체.

 

이에 따라 '가짜는 숨고 진짜는 나서라'는 것이 핵심 슬로건이다.

 

이를 통해 '진짜 vs 가짜' '정의 vs 불의' '창조 vs 파괴'의 전선을 형성, '진짜‧정의‧창조'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역사를 열어젖히겠다는 의지다.

 

나중권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조국 사태’를 기해 진보 진 영 내에서 문재인 정권의 '불의', 구체적으로 '무능과 부패, 부정과 위선'을 추상같이 내리치며, 독보적 '정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상징 삼아 이 시대, 이 나라에 '정의의 소리'가 폭발하는 대중적 진지 구축 및 범국민운동에 나선다"고 공표했다.

 

나중권은 출범 격문 서두에 "지금 이 순간. 이 시대, 이 나라를 본다"며 "가짜 보수, 가짜 진보, 기득권 가짜 보수·진보 패거리들. '보수의 이름으로' 가짜 보수들이 진실을 가리고, 세상을 기만하고, 국민을 오도한다. '진보의 이름으로' 가짜 진보들이 진실을 가리고, 세상을 기만하고, 국민을 오도한다"고 개탄했다.

 

이와 함께 "부패한 보수는 무능을 더하고, 무능한 진보는 부패를 더한다"면서 “기득권 가짜 보수·진보 패거리들의 탐욕은 하늘을 찌르고, 부정과 위선이 끝도 한도 없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격문은 이어 "기득권 가짜 보수패거리 정치세력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를 자초하고서도 참회가 없다. 기득권 가짜 진보패거리 정치세력은 또 다른 '대통령 탄핵'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면서도 참회가 없다"며 "자칭 보수정권 아래 '이게 나라인가?'라는 대중의 울부짖음이 자칭 진보정권 아래 '이건 나라인가?'라는 대중의 연이은 울부짖음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탄식했다.

 

격문은 "'진중권', 그 이름 세 자를 떠 올린다"면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수개월 전 발발한 '조국 사태'를 기해 문재인 정권의 '불의'를 추상같이 내리친 독보적 '정의의 아이콘'"으로 규정하고 "진보 지식인으로서, 진영논리를 뛰어넘어 자칭 진보진영의 '불의'를 혁파하고자 외로운 투쟁에 뛰어든 '정의의 용기'는 '나라 같지 않은 나라, 대한민국'이 '나라 같은 나라, 대한민국'으로 대반전 할 수 있는 절절한 희망"이라고 평가했다.

 

격문은 "'진중권'으로 상징되는 '정의'의 또 다른 이름들을 떠올린다"면서 '김경률''‘권경애' '홍세화' '김호기' '금태섭' 등을 적시한 뒤 "이들은 지난해 '조국 사태'부터 최근 현정권 비판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칼럼 고발사태'에 이르기까지 '살아있는 권력'인 문재인 자칭 진보정권의 '불의'를 꾸짖어 온 진보진영 인사들이다. '나도 진중권'은 '나도 김경률'이고, '나도 권경애'이고, '나도 홍세화'이고, '나도 김호기'이고, '나도 금태섭'"이라고 가치를 부여했다.

 

여기에다 "인사권이라는 목줄을 쥔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 '정의’의 자세를 흔들림 없이 지키는 윤석렬 검찰총장 등 또한 '나도 윤석렬'의 가치를 지닌다"고 덧붙였다.

 

격문은 "지금 이 순간. '침묵의 고통'을 끝내고 '정의의 깃발'을 추켜올린다"면서 ▲각계 지도층은 물론 일반 기층 대중까지 가짜 보수, 가짜 진보들의 불의를 응징하는 정의의 '나중권' '나경률' '나경애' '나세화' '나호기' '나태섭'의 등장이 중단 없이 요구된다 ▲진보진영뿐만이 아니고, 진중권 전 교수가 절규했던 것처럼 보수진영내에서도 불의를 부숴버리는 '정의의 용기'가 속속 발현되기를 갈망한다 ▲끝내 가짜 보수와 가짜 진보들의 불의를 응징하는 정의의 진짜들이 단지 몇몇 소수에 그치지 않고 절대 다수를 이루기를 고대한다 ▲그 길에 2030세대를 위시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피끓는 청춘들이 선봉에 나설 것임을 믿는다고 밝혔다.

 

격문은 특히 "'촛불혁명' '촛불대중' '촛불민심'이 기득권 가짜 보수패거리를 응징했듯이, 촛불의 등에 타 권력을 거저 줍다시피 했으나 촛불을 배반한 기득권 가짜 진보패거리도 여지없이 응징하는 제 2의 촛불이 훨훨 타오르는 '그 날'을 꿈 꾼다"고 당면 타깃도 구체화했다.

 

격문은 "역사적 첫 발걸음을 내딛는 '나도 진중권’(나중권)국민연대는 '자연인' 진중권이 아닌 '정의의 아이콘' 진중권을 상징 삼아 '기득권 가짜 보수·진보 패거리'들을 혁파, '나라 같지 않은 나라, 대한민국'을 끝장내고 '나라 같은 나라,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열어젖히는 대중적 진지로서의 소명을 자임하면서 이에 따른 범국민운동의 대장정에 나설 것임을 선언한다"고 포효했다.

 

 

격문은 "특히 '기득권 가짜 보수·진보 패거리'들의 불의와 파괴적 선동에 함몰돼 맹목적으로 방황하는 이른바 '박빠' '문빠' 등 일부 극렬 대중이 벼락같은 깨우침으로 정의와 창조의 '나중권 국민연대'와 '하나'가 되는 역사를 향해 질주할 것"이라며 기득권 가짜 보수‧진보 패거리와 이들에게 놀아나는 일부 극렬 대중 사이를분리해 나갈 것임을 명확히 했다.

 

격문은 이 같은 범국민운동을 토대로 "필연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이 나라, 이 땅의 대중들이 '붉은 악마'의 깃발 아래 너와 나 분별없이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져 천지를 진동시키고, 세계 인류를 찬탄케 했던 역사와 호흡하며 우리 한민족의 눈부시게 빛나는 얼과 혼, 기운을 거침없이 폭발시킬 것"임을 천명했다

 

나중권은 3대 원칙도 발표, ▲이 시대, 이 나라의 '불의'를 혁파하는 '정의', '가짜'를 응징하는 '진짜', '파괴'를 배격하는 '창조'의 큰 길 질주 ▲이 시대, 이 나라의 '기득권 가짜 보수·진보 패거리’들의 '불의'와 '파괴'에 맞서 '정의'와 '창조'의 용기 발현 ▲무한자유영혼으로 뜻을 같이 하는 모두와 '하나'로 공명해 '나라 같지 않은 나라, 대한민국'을 '나라 같은 나라, 대한민국'으로 대반전 시키고, 궁극적으로 정의‧자주·평화 한민족 통일의 대역사를 향해 쉼 없이 전진 등을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박현 나중권 국민연대 상임집행위원장은 나중권의 출범과 관련, "지금 이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다'라는 일반 대중의 울부짖음이 하늘을 찌를 듯 진동하는 것이 명백한 현실”이라며 "진영 논리, 이권 놀음에 찌들은 기득권 가짜 보수‧진보 패거리들을 그대로 좌시하는 한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는 절박감이 나중권의 결성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진보진영 내에서 자칭 진보정권을 향해 매섭게 회초리를 치는 진중권 전 교수의 길은 고독하고 힘겨운 선택"이라며 "특히 '문빠'라는 문재인 정권 극렬 지지층이 패거리로 광란을 벌이는 현실에서 진 전 교수와 같은 '정의의 용기'를 지켜주고 동참하는 '침묵하는 다수'의 집단적 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현실적으로 '민주당만 빼고'라는 진중권 전 교수 등의 메시지가 일반 대중 사이에서 큰 울림을 갖는 현상이 시사하듯, 당면한 현실에서 현 집권세력에 대한 응징은 무엇보다 우선적인 당위성을 지닌다"면서 "만약 다가오는 총선에서 여당에 대한 정의의 심판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근본 자체가 '불의가 용인되고 지배하는' 참담한 나락으로 굴러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 나중권은 이런 명백한 인식을 토대로 진짜‧정의‧창조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부여잡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하나 되는 큰 길로 나아갈 것"이라며 "이랬을 때 궁극적으로는 정의·자주·평화 한민족 통일의 대역사도 이뤄낼 수 있다는 긴 호흡과 큰 방향성이 나중권의 존재 이유"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중권은 이날 페이스북에 구축한 온라인 거점을 공개한 것을 기해 범국민운동의 깃발을 들어 올린데 이어 가능한 한 이달 중 출범식 및 출범 기념 초청 강연회 등을 열어 일반 대중과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춰나간다는 구상이다. 

 

                         ['나도 진중권' 국민연대 출범 격문(전문)]

 

가짜는 숨고 진짜는 나서라!’

지금 이 순간.

너와 나, 우리는 포효한다!!!

 

지금 이 순간.

이 시대, 이 나라를 본다.

가짜 보수, 가짜 진보, 기득권 가짜 보수·진보 패거리들.

‘보수의 이름으로’ 가짜 보수들이 진실을 가리고, 세상을 기만하고, 국민을 오도한다.

‘진보의 이름으로’ 가짜 진보들이 진실을 가리고, 세상을 기만하고, 국민을 오도한다.

부패한 보수는 무능을 더하고, 무능한 진보는 부패를 더한다.

기득권 가짜 보수·진보 패거리들의 탐욕은 하늘을 찌르고, 부정과 위선이 끝도 한도 없다.

 

지금 이 순간.

이 시대, 이 나라의 정치세력들을 본다.

기득권 가짜 보수패거리 정치세력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를 자초하고서도 참회가 없다.

기득권 가짜 진보패거리 정치세력은 또 다른 ‘대통령 탄핵’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면서도 참회가 없다.

자칭 보수정권 아래 ‘이게 나라인가?’라는 대중의 울부짖음이 자칭 진보정권 아래 ‘이건 나라인가?’라는 대중의 연이은 울부짖음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진중권’, 그 이름 세 자를 떠올린다.

수개월 전 발발한 ‘조국 사태’를 기해 문재인 정권의 ‘불의(不義, 옳지 않음)’, 구체적으로 ‘부패와 무능, 부정과 위선’을 추상같이 내리치며, 독보적 ‘정의(正義, 옳음)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진보 지식인으로서, 진영논리를 뛰어넘어 자칭 진보진영의 ‘불의’를 혁파하고자 외로운 투쟁에 뛰어든 ‘정의의 용기’는 ‘나라 같지 않은 나라, 대한민국’이 ‘나라 같은 나라, 대한민국’으로 대반전 할 수 있는 절절한 희망이다.

 

지금 이 순간.

‘진중권’으로 상징되는 ‘정의’의 또 다른 이름들을 떠올린다.

‘김경률’ ‘권경애’ ‘홍세화’ ‘김호기’ ‘금태섭’ ...

김경률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은 시민단체 출신 운동가다.

권경애 변호사는 민주주의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 법조인이다.

홍세화 전 진보신당 대표는 저서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로 잘 알려진 원로 진보 지식인이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 선거캠프 ‘더문캠’의 부위원장 출신 학자다.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검찰 출신 정치인이다.

이들은 지난해 ‘조국사태’부터 최근 현정권 비판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칼럼 고발사태’에 이르기까지 ‘살아있는 권력’인 문재인 자칭 진보정권의 ‘불의’를 꾸짖어 온 진보진영 인사들이다.

‘나도 진중권’은 ‘나도 김경률’이고, ‘나도 권경애’이고, ‘나도 홍세화’이고, ‘나도 김호기’이고, ‘나도 금태섭’이다.

인사권이라는 목줄을 쥔 ‘살아 있는 권력’에 맞서 ‘정의’의 자세를 흔들림 없이 지키는 윤석렬 검찰총장 등 또한 ‘나도 윤석렬’의 가치를 품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침묵의 고통’을 끝내고 ‘정의의 깃발’을 추켜올린다.

각계 지도층은 물론 일반 기층 대중까지 가짜 보수, 가짜 진보들의 불의를 응징하는 정의의 ‘나중권’ ‘나경률’ ‘나경애’ ‘나세화’ ‘나호기’ ‘나태섭’의 등장이 중단없이 요구된다.

진보진영뿐만이 아니고, 진중권 전 교수가 절규했던 것처럼 보수진영내에서도 불의를 부숴버리는 ‘정의의 용기’가 속속 발현되기를 갈망한다.

끝내 가짜 보수와 가짜 진보들의 불의를 응징하는 정의의 진짜들이 단지 몇몇 소수에 그치지 않고 절대 다수를 이루기를 고대한다.

그 길에 2030세대를 위시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피끓는 청춘들이 선봉에 나설 것임을 믿는다.

그리하여 ‘촛불혁명’ ‘촛불대중’ ‘촛불민심’이 기득권 가짜 보수패거리를 응징했듯이, 촛불의 등에 타 권력을 거저 줍다시피했으나 촛불을 배반한 기득권 가짜 진보패거리도 여지없이 응징하는 제 2의 촛불이 훨훨 타오르는 ‘그 날’을 꿈 꾼다. 

 

지금 이 순간.

 

역사적 첫 발걸음을 내딛는 ‘나도 진중권’(나중권)국민연대는 ‘자연인’ 진중권이 아닌 ‘정의의 아이콘’ 진중권을 상징 삼아 ‘기득권 가짜 보수·진보 패거리’들을 혁파, ‘나라 같지 않은 나라, 대한민국’을 끝장내고 ‘나라 같은 나라,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열어젖히는 대중적 진지로서의 소명을 자임하면서 이에 따른 범국민운동의 대장정에 나설 것임을 선언한다.

특히 ‘기득권 가짜 보수·진보 패거리’들의 불의와 파괴적 선동에 함몰돼 맹목적으로 방황하는 이른바 ‘박빠’ ‘문빠’ 등 일부 극렬 대중이 벼락같은 깨우침으로 정의와 창조의 ‘나중권 국민연대’와 ‘하나’가 되는 역사를 향해 질주할 것이다.

필연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이 나라, 이 땅의 대중들이 ‘붉은 악마’의 깃발 아래 너와 나 분별없이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져 천지를 진동시키고, 세계 인류를 찬탄케 했던 역사와 호흡하며 우리 한민족의 눈부시게 빛나는 얼과 혼, 기운을 거침없이 폭발시킬 것임을 천명한다.   

 

지금 이 순간.

너와 나, 우리는 거듭 포효한다!!!

‘가짜는 숨고 진짜는 나서라!’ 

                                           2020.3.3.

                            '나도 진중권'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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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3 [00:01]  최종편집: ⓒ 환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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