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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 경의! 공익공덕의 본심이 답이다"
김선적 한나세계연합 총통, '촛불시민혁명 대헌장' 제정 간담회 메시지
"올해안에 초종교·초정치 양심세력 하나로 궐기해 남북분단 종결해야"
 
김인배
▲ 13일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김선적 한나세계연합 총통.     ©
김선적 한나세계연합 총통겸 통일광복민족회의 의장은 13일 "이 나라에서 1천수백만명의 연인원이 행동에 나선 촛불민심에 경의를 표한다"는 입장을 공개 표명했다.
 
김 총통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열린 '촛불시민혁명 요구의 한국판 대헌장'(이하 촛불대헌장)제정 공동추진기구를 위한 제 1차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번 촛불행동은 그 근원이 일제 36년과 남북분단 72년을 더한 108년간 한민족을 덮친 억압에 있다"고 적시했다.
 
'촛불대헌장'제정을 주도하고 있는 이장희 국민주권2030포럼 상임공동대표의 초청으로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특히 "지금 우리 민족에게는 이기심이 공권화된 자본주의와 독점력이 공권화된 공산주의의 세계양극세력에 의한 한반도 남북분단이 극한위기로 목전에 있다"고 경고하고 "지금까지 그 어느 세력, 그 어느 정책으로도 남북분단의 종식을 가져올 수 없음이 증명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남북분단의 극한 위기의 답이자 해결책은 8000만 우리 민족의 양심세력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뛰어넘는 공익공덕의 본심, 홍익인간주의에 기반해 초종교·초정치적 차원에서 하나로 궐기하는 것"이라고 제시했다.
 
김 총통은 이같은 메시지 전달과 함께 지난달 27일 '극한! 격랑의 한반도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주최한 3.1운동 기념 모임 때 첫 공개했던 책자 '新記元을 연다/平化宗主國 됨'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新記元을 연다/平化宗主國 됨'은 김 총통이 한민족의 통일광복과 인류평화를 향해 그동안 발표해 온 주요 메시지와 실행 방편들을 총 63쪽으로 엮어 올 초 발간했다. <하단 관련기사 참조>
 
▲ '촛불대헌장' 1차간담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 환타임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촛불시민혁명의 요구에 따른 '촛불대헌장'의 제정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확인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와 같은 민주소통광장의 상설화, 뜻을 같이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대규모 연대 등 구체적 실행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김인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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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3 [15:39]  최종편집: ⓒ 환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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