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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오리까" 하늘 향한 애끓음의 포효!
김선적 한나세계연합 총통, '한뫼 안호상 박사 제 17기 추모식' 추도사
인류의 상극현상에 통렬한 경종... "온 인류를 하나 되게 하겠나이다"
 
김인배
▲ 김선적 한나세계연합 총통은 21일 '한뫼 안호상 박사 17주기 추모식' 추도사를 통해 '한나세상'의 새 역사를 역설했다.     © 환타임스

김선적 한나세계연합 총통겸 통일광복민족회의 의장은 21일 자본체제와 공산체제간 분열로 인해 막바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현 인류의 상극(相克)현상에 통렬한 경종을 울리면서  '한나세상'을 열기 위한 인류의 대 각성을 촉구했다.
 
김 총통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된 '한뫼 안호상 박사 17주기 추모식'에 참석, 추도사를 통해 "온누리를 '한나'로 주관하시는 조물주 한얼님"을 향해 "이 땅위에 살고 있는 72억의 생명들은 다 당신이 스스로 나리신 아들 딸이고 '초유기적인 한 몸'이온데 철부지 사람들은 이를 전혀 느끼지 못한 채 양극으로 갈리어 '네가 죽어야 내가 살겠다'하고 끝장을 낼 듯이 원자 수소탄으로 서로가 겨누는 막바지에 와 있다"고 통탄했다.
 
그는 "이 사람들의 몰골을 어찌 하오리까"라며 "우주시간으로 지금 이 때는 '사람같은 인류'가 빛을 간직한 인간으로 진화를 완성하고 신세계 신천지의 기쁨을 만끽하는 은하계에서 가장 고귀한 조화의 주체가 되어야 할 때인데 어찌하오리까"라고 장탄식을 이어갔다.
 
김 총통은 "온 인류는 제 몸 위주의 이기심과 독점욕에 사로잡혀 이기심은 자본체제로, 독점욕은 공산체제로 되어져 상극 현상을 연출하고 있다. 사람이 누려야 할 본심으로 공익공덕(公益公德)이 제도화되면 이것이 바로 전 인류가 열망하는 영광의 신세계인데 이를 어찌 해야 하오리까"라고 '상극 인류'를 질타한 뒤 "저 육합일인(六合一仁)은 바로 당신이신 조물주 한얼님 안에 간직되어진 채 90의 나이를 넘기는데 어찌 하오리까"라며 '길'을 물었다.
 
'육합일인'은 한민족 최고의 경전 천부경(天符經)에 담긴 우주의 섭리를 압축한 그의 자작호로, 올해 만 90세를 맞기까지 하늘이 자신에게 부여한 천명(天命)을 이뤄내지 못한데 대한 애끓음을 토해 낸 것.
 
그는 "이제 우주공간이 신세계로 바꿔지는 원곡점에 박두해 있어 2017년은 일제강점 36년 양극분단 72년 되는 소위 108년 되는 절호의 시기"라고 내년인 2017년을 '하늘의 때'로 못박고 "8000만의 양심은 조국통일을 잉태했고 평화세계를 창출해낼 수 있는 지혜와 정성과 열망에 가득 차 넘쳐 있다"고 '그 때'의 의미를 부여했다.
 
김 총통은 이어 "그동안 인류세계를 놓고 참고 또 참으시어 ' 한나세상'을 여시고자 결성하신 조물주님이시여. 한반도의 ' 민족진영'에 양심에 좇아 행동할 수 있도록 험난한 세계를 다 이겨내고 이제 여기까지 다 왔다"고 자신의 지나온 발걸음을 돌아본 뒤 "잠잠히 계시사 온누리를 주관하시는 한얼님 조물주님이시여. 저에게 대천명을 완수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 온누리를 주관하는 지구인간 되게 하시는 그대로의 공법천리를 완성시키도록, 처음부터 주장하신대로 '한국 중창'을 다 마치도록 끝끝내 보금어 주시옵소서"라고 갈망했다.
 
'한나세상'은 그가 지난 2014년 11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통일광복민족회의 주최로 '홍익통일의 장(場)' 행사를 열어, 세계인류평화를 여는 조직체로서 '한나세계연합'을 새로이 출범시키면서 세상에 던진 메시지.
 
'한나'는 크고 넓은 뜻을 아우르는 하나로서의 '한'과, 개인을 넘어 전인류와 우주를 관통하는 '나'를 접목해  그가 새로 빚어낸 개념이다.
 
그는 당시 거느린다는 '통(統)'이 아닌 통한다는 '통(通)'에 전체를 뜻하는 '총(總)'을 합한  '총통(總通)'이란 명칭을 선보이며, 한나세계연합의 총통을 자임했다. [하단 관련기사 참조] 
 
김 총통은 "거룩하온 한얼님, 웅검하옵신 한얼님! 저는 이제 당신이신 조물주님의 크고 큰 한사랑으로 온누리를 감싸안고 지구의 온 인류를 사랑함으로 하나 되게 하겠나이다"라며 '천명인(天命人)'으로서의 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추모사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김 총통은 민족운동의 지도자이자 동지였던  안호상 박사를 '도형(道兄)'으로 호칭하며 "안호상 도형님이 작고하신지 올해로 17주년이 됐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다시 조물주 한얼님 품안에 돌아가신 영적인 생은 17년 전에 새롭게 나신 것"이라고 추모했다.
 
한편 김 총통은 이날 추모사에 앞서, 지난해 말 '하늘의 뜻'을 담아 마음에 새긴 '세상을 연다'[하단 박스 참조]를 추모객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김인배 기자] 

                                              [세상을 연다]

내가 조물주이니 내 명을 받도록 하지.
억조창생을 살리는 법이니,
각자 집에서 사배 올리도록 하지. 절을 하라는 뜻이지.

절을 하면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병들어 신음하는 일이 차차 없어지리라.

온 인류를 위해 전하는 나의 명이니,
천명으로 알고 받들어야 할 것이야.

절을 하는 동시에 낫는다는 욕심을 버리고
몇 번이든 숫자에 관계없이 정성을 다하여 하도록 하라.

                                       2015년 12월 10일 경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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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22 [10:00]  최종편집: ⓒ 환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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