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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丙申년 國運은?
사주명리점으로 내다 본 올해 대한민국에 '어떤 일'이?
붉은 원숭이의 해! 편인과 식신의 기운 작용... 경제 가장 큰 문제... 외교 복잡
 
강현무
▲ 강현무 도통 대표     
병신년 올해는 원숭이띠(申)의 해다.

원숭이띠는 5가지로 구분된다.
 
갑신(甲申), 병신(丙申), 무신(戊申), 경신(庚申), 임신(壬申)이다.

甲申(갑신: 푸른 원숭이), 丙申(병신: 붉은 원숭이), 戊申(무신: 누런 원숭이), 庚申(경신: 하얀 원숭이), 壬申(임신: 검은 원숭이)이며, 올해 2016년인 병신년은 붉은 원숭이에 해당하는 해다.

甲申(갑신: 푸른 원숭이)은 木기운으로 청색이다.

丙申(병신: 붉은 원숭이)은 火기운이로 적색이다.

戊申(무신: 누른 원숭이)은 土기운이로 황색이다.

庚申(경신: 하얀 원숭이)은 金기운으로 백색이다.

壬申(임신: 검은 원숭이)은 水기운으로 흑색이다.

올해인 2016년이 바로 불타는 듯 한 색을 지니고 사나운 성품을 지닌 붉은 원숭이의 해인 셈이다.

[원숭이의 의미]

원숭이의 의미는 일단 인간과 많이 닮고, 습관이 인간과 유사하며 또한 재주가 많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 동물이다. 때문에 올해는 재주와 기술이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등장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재란 여러 방면에 있는데 원숭이는 사람을 닮았으니 주로 로봇산업, 복제기술, 첨단과학, 스포츠, 재간둥이 체조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겠다. 또 원숭이는 손오공을 연상시켜 아주 다양한 능력을 가진 못하는 것이 없는 동물로 산업 전체분야에서 인재가 나타나는 현상을 보이겠다.
 
[원숭이의 습관]

원숭이는 눈치가 빠르고 지능이 높으며 또한 창의력이 있고 단체생활을 하고 질서를 유지한다. 때문에 올해는 이와 같이 국제외교 분야 등에서는 국익을 위한 서로간의 눈치작전이 많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창의력이 있고 재주가 있으니 서로 첨단기술 분야에서 우월을 가리고 새로운 첨단 기술이 등장하면서 세상의 이목을 끌기도 할 것 같다.

단체생활을 하는 동물이니 독립적인 북한 같은 나라가 힘겨운 상황이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제는 북한도 다른 국가와 교류를 트고 개방 문화를 받아 들이려는 상황으로 발전하는 해가 될 것 같다. 또한 이 의식은 국내의 총선에 영향을 주어서 부정선거 등을 철저히 배척하는 상황으로 가겠고 정치, 사회, 문화,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질서 체계를 만들어 가는 변화가 일것으로 예상된다. 단점이 있다면 원숭이는 훈련과 조련을 당한다는 것이니 이러한 눈앞의 이익을 위해 조정당하고 활용 당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내적으로 무형의 산업적인 기술과 개발 인력 인재등의 가치를 다른 국가에 빼앗기지 말고 잘 감싸 안아야 하는 해다.

[대통령 박근혜로 보는 나라운세]

대통령 운으로는 올해 편인과 식신 이라는 기운이 작용하는 해이다.

식신은 밥식(食)자에 귀신신(神) 자이니 이 기운은 생계, 복지, 기초연금, 사회복지, 일자리 창출 등과 같이 먹고사는 문제를 의미하는 기운이다. 식신은 복지, 서비스, 관리, 배품, 교육, 기르다, 가르치다, 관리하다, 배풀다, 헌신하다 라는 등의 기운으로 작용하고 이 기운은 음덕을 얻고 자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길신의 기운이다.
 
때문에 올해는 서민과 국민 복지를 위해 주력하고 경제 살리기와 국내경기 활성화 등에 주력하는 한해가 되는데 이로 인해서 지지율이 높아지는 해가 될 것 같다.
 
또한 편인은 아이디어, 기술, 기획, 생각, 방법, 정신성장, 마음의 행복, 의식성장 등을 뜻하는 기운이다. 즉 아래로는 경제 살리기와 복지 쪽에 주력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이나 기획 방법 등을 찾는데 고심, 고심 하는 해다. 아래로는 물질의 풍요를 만들고 위로는 정신적 행복감의 가치관을 키우는 정책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다.

[정치문제]

올해는 정치분야에서는 아무래도 가장 큰 관심사는 총선일 듯하다.

여당의 대표의 운이나 대통령의 운으로 보면 올해의 운세는 좀 강한 운이다. 이에 비해 현 야당의 대표와 그 측근들의 운도 약하지는 않지만 여당에 비해 밀리는 운의 형상이다.

일단 이 시점의 현실의 모양새도 이와 같은 형상으로 흘러가고 있는 상태이다.

일단 대통령과 여당의 대표운이 올해에 약해지지 않는 한 현재의 국회 다수 세력을 넘겨줄 가능성이 낮다고 보아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승리를 거두느냐의 문제일 것 같다.

올해의 운으로 보면 집권당인 여당이 압승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대통령이 취임 후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지지율을 떨어 뜨렸다면 올해는 복지 분야와 경제 살리기에 기운이 쏠리니 지지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것이 총선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양력 3월에 나쁜 파장이 부는 달이니 이때에 부정부패가 우려되는 달이다.

가을과 겨울에도 먹구름이 도는 운이니 이 시기도 잘 넘겨야 한다.

[경제문제]

복지와 경제 활성화, 국내 경기부양 등에 큰 관심과 노력을 하는 것이 현 정부이지만 현직 대통령이 재물복이 강한 분은 아니라서 노력은 해 신뢰는 얻지만 경제 불황을 극복하는 큰 결과를 얻기는 힘든 해인 듯하다.
 
장사로 비유하면 수입을 올리기 보다는 홍보와 투자를 하는 과정과 같은 해이다. 기대심리, 진행과정은 좋지만 손에 잡히는 경제는 너무나 먼 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 대출 받은 돈으로 펑펑 쓰니 사업이 번창한 듯 하지만 결과는 사업실패로 끝나듯 국민 세금으로 서민복지를 살리지만 그 돈이 결국은 은행 돈이 내 돈인냥 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가장 큰 문제는 경제인 듯하다.

[외교문제]

중국의 가장 큰 외교 정책은 경제 강대국으로서의 성장에 주력하면서 경제성장에 따른 자국내의 부정부패 쇄신과 향후 경제성장, 대미전략, 주변국 전략에 주력해야하는 어려움을 보내는 한해가 될 것 같다.
 
일본은 그래도 경제성장이 어느 정도 안정권을 갖추는 상황에서 미, 중 경쟁 속에서 국내의 군사대국화와 경제성장, 아베정권의 국민 지지확보에 힘쓸 것 같다. 특히 군사대국화는 중국의 부상이 일본의 안보에 위협을 준다는 명분이지만 그 속내는 알 수가 없다.
 
러시아의 푸틴정부는 산업 경제성장 기반이 약하고 원유수출에 의지하는 관계로 유가하락이 지속 될 경우 국내 지지확보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를 대처하는 방법으로 강력한 대외 전략을 위해 중동에 대한 개입을 강화 할 것 같고, 한편으로는 미국 정책에 대해 중국과 협력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최우선과제가 무엇보다도 국내 경제 활성화다. 그래서 올해는 좀 더 이를 위해 개방적인 정책을 펼치면서 폐쇄된 시장경제에서 열린 시장경제로 나오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 같다. 올해 김정은의 운은 사업적인 재물운이 강한 해이기 때문에 경제 살리기에 가장 주력하는 한해가 될 것이고 그러기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경제성장에 몰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한해이다.

이와 같은 국제 정세 속에 한국의 입지는 여러 면에서 복잡한 상황이다.

한·중관계도 유지해야 하고 한·미 관계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일본의 군사 대국화도 견제 해야한다. 삼각관계의 중계자적인 입장에서 경제도 살려야 하고 한편으로는 북한의 구원의 눈길을 회피 할 수도 없는 복잡한 상황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은 해이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의 운으로 본다면 편인과 식신이라는 운으로, 식신은 베풀고 선심을 쓰면서도 미래에 대한 실속을 얻기 위한 투자적인 운이고 또 편인은 이러한 전체적인 과정을 잘 활용해 성군과 같은 도인 외교를 펼쳐가는 해이다.

일시적인 현상은 손해인 듯 하니 미래를 보며 덕을 베풀고 뒤에 실익을 얻는 정책으로 나아갈 듯하다. 때문에 강대국에 대해서는 여여하게 대처를 하고 미래를 향한 중, 소국가의 투자적인 외교 정책에서 실익을 찾을려는 포석을 펼쳐나갈 확률도 높은 한해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북한과의 경제교류는 뜨거운 감자와도 같은 사항이 될 것 같은 운이다.

[기후문제]

지구촌 기후 환경 문제는 한해 두해의 문제가 아니니 예전과 다를 바 없이 지금처럼 지속되는 과정에서 세계 각국의 노력이 강화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해의 운으로 보는 한국의 기후는 가뭄이 2015년보다 좀 더 심해질 수가 있을 것 같다 .

하늘에서는 불을 내리고 땅에서는 냉기가 도는 해다. 그래서 더위와 냉기가 겹치는 변화가 심한 해로 보인다. 봄에는 중국에서 밀려오는 공해가 심해질 것 같고. 늦은 봄과 초여름에는 더운 비가 내리는 형상이고 도리어 여름에 냉기가 도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늦여름에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 같고 겨울에 가뭄이 심해질 것 같은 해다.

[스포츠]

올해는 스포츠에 대스타가 나타나기 보다는 스포츠 선수들이 연예인으로 진출하는 성향이 높은 운이다.

그리고 일반 국제대회에서 예년에 못지않은 성과를 거두는 운이 좋은 해다.

올해의 스포츠 운은 관운이 드니 이름을 날리는 선수도 나오지만 결과가 죽은 기운이라서 스타가 스타가 아닌 평을 받는 불길한 운도 있다. 이를테면 기록은 스타인데 사생활이나 조직의 부패 등으로 망신수가 약간 들어 있는 해다. 선수도 선수이지만 각 분야 협회나 조직의 부패가 전반적인 위상을 떨어뜨리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강현무 (주)도통 대표/환타임스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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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01 [00:01]  최종편집: ⓒ 환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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