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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물같이 바람같이 > 박민찬의 도선 풍수
지인 박00 어머님의 장묘이야기
박민찬의 도선풍수<7> 묘 점지 사례 - "이번 장묘일을 포기하겠다"
유해는 진흙속에, 수의는 뒤엉켜 엉망진창... 새 묘지에서 마사토가!
 
박민찬
지난해 10월 2일 지인의 어머님이 돌아가셨다고 대구에서 전화가 왔다.

그 댁은 아들 7 딸 1로 8남매이며 지인은 삼남이라고 했다.

10년전 돌아가신 아버님 옆에 쌍분으로 모셔달라고 하였다.

3일 오후 2시 장지인 달성군 선영에 도착하였다.

먼저 모신 아버님 묘지를 보니 습혈(濕穴)을 넘어 수혈(水穴)이었다.

아버님도 흉지에 잘못 모셨는데 이번에 어머님까지 흉지에 모실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 산의 경계를 확인하고 길지가 있는지 둘러보자 바로 옆 아버님 모신 좌측 4m 위에 정혈(명당)이 있었다.

첫째, 내청룡, 외청룡이 2중으로 있고 내백호, 외백호 (아들, 딸 모두에게 길지가 된다는 뜻)가 좋고, 

둘째, 내당이 둥글게 묘지를 향해 감싸고 있으며 주작(朱雀:부를 형성하는 형상)이 가까와 부의 발복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

셋째, 안산이 병풍처럼 둘러쳐 마치 산수화 같고 산봉이 고물고물(자손 번성, 재물 형상) 20여 형상이 형성되어 있었다.

넷째, 또한 안산 좌우로 귀성(貴星: 귀한 인물이 배출되는 형상)이 2개가 있다.

다섯째, 현무(玄武: 주변에서 밀어주고 도와주는 협력자 형상)가 힘차게 굽이쳐 내려와 묘지 혈까지 이어졌다. 

따라서, '준명당'이라고 확신이 들었다.

삼남인 지인에게 전화를 했다. 사실을 모두 말하고 이번 기회에 아버님도 어머님과 합장으로 새로 선정한 묘지에 모실 것을 권했다.

그러나 지인은 내말을 듣고도 내키지 않는 반응이었다.

안내자와 곧바로 장계식장으로 갔다. 8남매 형제 상주들에게 왜 합장해야 하는지와 새로 선정한 모실 자리가 얼마만큼 길지인지를 설명하였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다.

눈치를 알아차린 나는 “이번 장묘는 돌아가신 부모님의 안식처이며 자손들의 운명과 깊은 관련이 있으므로 나는 지관으로서 그 책임이 따르게 되니 내 주장대로 하지 못한다면 이번 장묘일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상주 8남매 중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에 나는 내 주장에 동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장례식장을 나와 안내를 받아 쉴 곳으로 갔다.

장례날(4일) 아침 7시 선영에 도착하여 산신제를 올리고 아버님 묘지를 파묘 시작하였는데 석관이었다. 유해가 진흙 속에 묻혀 있고 수의는 뒤엉켜 엉망진창이었다. 예상했던 대로 수혈에 가까웠다.

탈골은 완전히 다 되었고 진흙 속에서 하체부터 중, 상, 두골까지 귀한 보물로 생각하고 유골을 모두 골라 형체대로 칠성판에 정성을 다하여 안치하였다.

새로 모실 묘지를 파기 시작했다. 검은 흙이 40Cm 나오고 황토질이 80cm , 그리고 황토와 마사토가 30cm 가량 섞여 나왔으며, 그 후에 정혈(명당)의 마사토가 뽀얗게 나오는 것이었다.

그 지질부터 두분의 유해를 모실 40Cm 가량 내광을 짓고 탈관하여 모셨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상주들과 자손들, 장례참석자들이 "아~ "하며, “기막힌다, 이 일대가 황토질인데 어떻게 그곳만 마사토가 나오는가” 하며 모두 미소를 지으며 신기해 했다.

그때 삼남인 지인 상주가 “이번 일을 얼마나 잘한 일인가” 하고 말하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둘째 아들은 “선생님 감사합니다”하며 몇 번을 고개 숙여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그 후에 안내자가 말하는 것이었다. 5형제는 아버지 이장 안된다, 먼저 결정한 대로 해야한다고 반대를 심하게 했고, 3형제는 지관 선생의 생각대로 하자며, 형제들 간 싸움이 밤을 새웠으며 발인 전까지 심하게 싸웠다는 것이었다. 부인(며느리)까지 합세하여 이혼한다는 말도 나왔고 울고 불고 형제간에 의리 끊자는 등 대단했다고 하였다.)

오후 4시 봉분이 완성되고 40여명의 자손들이 봉분제를 올렸다.

© 도선풍수과학원장

나는 그 자리에서 자손들에게 이번에 모신 부모님의 묘지가 어떻게 길지인지를 상세히 말해 주었다.

그리고 끝으로 “내가 살아 있을 때 장관이 나올 테니 나에게 찾아와서 인사하라 그래요, 알았죠?”라고 말을 남겼다. [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선풍수 신안계 물형설 제34대 전수자, 도선풍수과학원 원장. 1100년전 신라말 도선대사로부터 시작된 신안계 물형설 풍수지리를 제33대 한필선 스승님으로부터 전수받았으며, 도선대사, 정감, 무학대사, 정도전, 남사고 등 선대 풍수사들이 대대로 기록하여 온 답산기(踏山記:1000여개 명당 기록)를 보유하고 있음. SBS 그것이 알고싶다(풍수), A채널 쾌도난마, 청계천 복개 민원 등 방송, 신문, 강의 등 400여회 이상 활동으로 국운융성과 도선풍수의 경제실용화에 힘을 쏟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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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29 [10:43]  최종편집: ⓒ 환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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