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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문 천왕의 역사3
천산태백의 홍익인간 7만년 역사<71> 상춘은 서기전1285년 단군조선 수도
桓因 천제가 다스리던 桓國은 12한국이 있던 시대의 중심이 되던 나라
 
천산태백
상춘(常春)은 부여(扶餘) 특히 북부여에 있는 땅으로, 고구려의 초기 수도인 눌현(訥見)이라고도 불렀는데, 늘봄이라는 뜻을 가지는 말이다. 단군조선 진한의 3경(京) 중 이궁(離宮)이 있던 곳으로서 서기전1285년부터는 단군조선의 수도가 된 곳이기도 하다.

상춘에 구월산(九月山)이 있는데, 이 구월산은 아흐달산으로서 곧 아사달산이라는 말의 이두식 표기가 된다. 서효사에 의하면 서기전2049년의 상춘은 신경(新京)이라고 적어 이미 단군조선의 이궁(離宮) 이상으로 간주되고 있던 있던 상태가 된다. 실제로 상춘에 신궁(新宮)을 축조한 때는 서기전1984년인데, 이때는 청해(靑海) 욕살(褥薩) 우착(于捉)이 반란을 일으켜 아사달궁을 침범하여 제9대 아술 천왕이 피난한 때이며, 여기에 3년을 머물렀다 아사달로 되돌아 왔다.

신지(神誌)는 문자담당 즉 기록담당의 관직 명칭이다. 천왕(天王)의 명령(命令)을 관장한 직책이기도 하다. 서기전3897년 배달나라 초기부터 있어온 관직이며, 배달나라 초기에 신지(神誌) 혁덕(赫德)이 상형문자인 녹도문(鹿圖文)을 만들었다라고 기록되고 있다. 후대에는 외교문서 등 문서담당으로서 한림원(翰林院)이라는 관청(官廳)이 있었다.
한인(桓因) 천제가 다스리던 한국(桓國)은 모두 12한국이 있던 시대의 중심이 되던 나라로서, 흑수백산(黑水白山)의 땅에 있었는데, 이 흑수백산은 곧 지금의 흑룡강과 백두산을 가리키며 단군조선의 진한 땅이 된다.

파미르고원의 동쪽에 9족(族)으로 이루어진 12한국(桓國)이 황하(黃河) 이북이 되는 천산, 몽골, 시베리아, 만주, 한반도 등 대황원(大荒原)에 걸쳐 퍼져 있었던 것이며, 한웅천왕(桓雄天王)의 배달나라 중심지는 흑수백산을 중심으로 한 한국(桓國)의 저 먼 서남지방으로서 호족(虎族)과 웅족(熊族)의 전쟁터였던 황하 중상류 지역이며, 황하 부근이 되는 지금의 서안(西安) 남쪽에 위치한 태백산(太白山) 아래에 신시(神市)를 열어 수도로 삼았던 것이다.

한국(桓國) 말기가 되는 서기전3900년경에 황하 중상류 지역의 선주민이던 호족(虎族)은 사막지대에 살던 백족(白族)이 되고, 남하하여 이주하던 웅족(熊族)은 황하 이북에 살던 황족(黃族)의 일파였다.

한인(桓因) 시대 이전에 이미 9족이 형성되었는데, 황족(黃族), 백족(白族), 남족(藍族), 적족(赤族), 현족(玄族), 양족(陽族), 우족(于族), 방족(方族), 견족(畎族)이다. 이중 양족, 우족, 방족, 견족은 모두 황족의 파생족이다. 황족은 황인종, 백족은 백인종, 남족은 청인종, 적족은 적인종, 현족은 흑인종 계통이 된다.

그리하여 백족(白族)에 해당하는 호족(虎族)과 황족(黃族)에 속하는 웅족(熊族)이, 호족이 텃세를 부리는 틈에 웅족이 이주(移住)를 하면서, 전쟁을 하였던 것이다.

이에, 홍익인간 세상을 펴칠 뜻을 품고 있던 한웅천왕이 한인천제(桓因天帝)의 명을 받아, 밝은 하늘나라인 북쪽의 한국(桓國)에서 지방이 되는 남쪽의 밝은 땅 나라인 박달로 내려와, 천부경(天符經)과 삼일신고(三一神誥)와 참전계경(參佺戒經)이라는 하늘나라의 가르침을 주어 짐승같은 짓을 그치게 하여 인간(人間)이 되게 함으로써 배달나라 백성으로 삼았던 것이다.

그러나, 호족(虎族)은 한웅천왕의 가르침을 끝내 따르지 않아 백성으로 받아들여 지지않고 사방으로 추방을 당하였다. 뿔뿔이 흩어진 호족(虎族)의 일부는 후대에 황제헌원(黃帝軒轅)의 백성이 되기도 하였고, 서안(西安) 서쪽에 살던 백족(白族)은 후대에 서이(西夷)로 불리면서 주(周)나라 세력의 주축이 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주나라 문왕과 무왕을 서이(西夷) 출신이라 부른 것이 된다.

고려사 김위제전에 소위 신지비사(神誌祕詞)에 관한 글이 전하는데, 원래의 서효사의 문장이 변형되어 있다. 여기서는 신지비사의 글을 빌어 지금의 서울인 한양(漢陽)을 오덕지(五德地)라 여겼던 것이며, 고려시대 남경(南京)으로 삼았던 것이 된다.

단군조선 시대의 오덕지가 되는 번한(番韓)의 오덕지는 곧 번한의 5경(京)이 되는데, 동경(東京)이 되는 험독(險瀆), 서경(西京)이 되는 한성(汗城), 남경(南京)이 되는 가한성(可汗城)인 낭야성(琅耶城), 북경(北京)이 되는 탕지(湯池) 그리고 중경(中京)이 되는 개평(蓋平)이다. 개평은 안덕향(安德鄕)이라고 부르며 탕지는 그 이전의 수도로서 구안덕향(舊安德鄕)이라 부른다.

소위 신지비사인 서효사에 의하면 번한(番韓)은 저울추와 같아서 번한의 수도(首都)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면서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하는 것이 되는데, 번한의 오덕지(五德地)는 바로 번한의 동서남북중(東西南北中) 다섯 곳의 수도인 5경제도를 가리키는 것이 된다.

이에 반하여, 고려시대에 오덕지(五德地)라 본 한양(漢陽)은 동서남북중의 덕(德)을 한꺼번에 가진 중앙(中央)에 위치한 땅으로서의 오덕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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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동안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기고사(檀奇古史)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천393년 역사를 정립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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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02 [08:57]  최종편집: ⓒ 환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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