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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물같이 바람같이 > 김용성의 태극한글
'세종대왕 죽이기'에 혈안이 된 그들은?
김용성의 태극한글<42·끝> 훈민정음 창제설에 관한 조작과 진실(7·끝)
인류 시원문명인 한민족의 참 역사를 바르게 못보도록 만든 조작된 문구들
 
김용성
훈민정음 창제에 관한 왜곡과 진실!

그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아가는 일곱 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그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그동안 훈민정음 창제에 관련해 우리가 알고 있었던 내용들은 사실에서 왜곡·조작·변조 되어 세종대왕의 진실한 내면, 인류 시원문명인 한민족의 참 역사를 바르게 보지 못하도록 만든 조작된 문구들이었다. 

그에 따라서  나는 훈민정음 서문(언해)를 토대로 조작된 내용의 실체는 무엇인가?  또 원문에 그렇게 글을 쓰게 된 세종대왕의 숨은 속내는 어땠을까?  이런  일련의 의문을 통해 왜곡된 실체를 바로 세우고 우리의 참 역사를 찾는데 촛점을 맞추어 이 글을 끌어 왔었다.

내가 그렇게 세종대왕의 속내를 설파 하고자 했던 이유는 요즈음 한마디로 세종대왕의 위신이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지고 있어, 이대로 뒀다간 제 2의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고 말 것이란 생각에 이렇게 두서없는 졸필이라도 나서 보기로 한 것이다.

또, 한 분의 민족 지도자를 잃고 나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돌아와요 노무현!!!!

그 날의 함성처럼 또다시 울부짖는 전철을 되풀이 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요즈음 인터넷에 훈민정음이다, 세종대왕이다, 기사만 뜨면 일부 누리꾼들은 보름 굶은 승냥이 새끼들 마냥 덤벼들어 세종대왕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어디에서 이씨조선 이네, 가림토네, 주어들은 풍월만 가지고 세종대왕 깎아내리기에 혈안이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대륙을 호령했던 국운의 기세가 쇠퇴한 이후에, 모두가 제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했던 역대 통치자들 중에서, 과학 선진국을 이룩하고 세계 문화유산 '훈민정음해례'를 완성 하시고 .... 그나마 만 원권 배추잎사귀를 장식 할 수 있었던 인물은 세종대왕 뿐이었었는데, 그랬던 그가 이 민족에게 뭐 그리 큰 역죄를 저질렀다고 그 모양들로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다.

미우나 고우나 제 조상을 헐뜯어서 득 될게 또 뭐 있을까?

지금 중국은 동북공정이다, 백두공정이다, 뭣이다, 하면서 자신과 피터지게 싸웠던 적국의 장수라도, 자기네들 국통 꾸미기에 조금만치의 이득이 될라치면, 모두가 제 조상이라고 약탈 해가는, 거짓역사 일궈 세우기에,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각오인데,

가까이 일본에서는 한글은 자기네 신대문자를 빌어다 개작한 문자라면서, 인류 시원 문명인 환국 시대로부터 전수 되어온, 우리의 자랑찬 언문 문자와 그에 따른 역사를 숨기려고 오만방자한 개수작을 다 부리고 있는데.....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한글을 우리의 모든 백성이 쉽고 편하게 익히고 부려 쓸 수 있도록 그 조합 원리와 운용 법을 세세하게 연구하여 한글 활성화에 가장 큰 공로를 세운 민족의 영웅도 못 알아보고, 세종대왕에게 감쪽같이 속았다는 감정만 앞세워 세종대왕마저도 화교로 몰아붙여 민족의 반역자 대열에 억지로 끼워 맞추고 있는 실정이다.

내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독창적으로 처음 만든 것이라고 찰떡 같이  믿었었는데 실상을 알아보니 그렇지가 않았다는 것에 배신감과 좌절감도 컸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속은 건 세종대왕에게 속은 게 아니고 1만년 우리의 자랑찬 국통맥을 2천여 년으로 끌어 내리려고 상고사를 왜곡 조작한 일제와, 그에 빌붙어 부와 명예를 꿰찬 친일 매국노들과, 이씨조선의 치졸한 역사를 은폐하고 거짓 치적을 유지하려는 화교무리의 잔당들 등 한글을 세종대왕이 처음 만든 것이라고 거짓 주장하는 민족의 반역자들에게 속은 것이다.

우리는 그런 모함과 왜곡의 역사인식을 바로 꿰뚫지 못한 채 그들의 술수에 휘말려, 우리민족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제 얇은 학식을 으스대기 위해서 제 민족 제 얼굴에 똥 퍼붓기인 줄 도 모르고 세종 헐뜯기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보라! 세종대왕은 한글을 본인이 처음 만들었다고 말씀 하신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어제훈민정음 서문을 통해서도 훈민정음 해례본 곳곳에서도 고대로 있어왔던 한민족 고유의의 문자를 새롭게 다듬어 제정한 것임을 분명히 밝히셨다.

그럼에도 그동안 1만년 상고사를 교묘히 숨겨왔던 반역 무리들이 이것이 일고에 탄로 날 것을 염려하여 억지로 조작하여 세종대왕이 처음 만든 것이라고 그따위 허위수작을 부렸다는 얘기이다.

그렇다면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처음 만들지 않았다는 사실을 어디에서 어떻게 밝힌 것일까? 쉽게 말하면 세종대왕은 한글을 처음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만든 거라고 말 할 이유도 없었고, 처음 만들지 않았다고 따로 밝히실 이유도 없었다.

단지 사실 그대로 새롭게 만들었다고 밖에 달리 말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서문을 보라

우리나라 말을 한문으로 적으면 서로 통하지 않을세

내 이를 위하여

새로, 새로, 새로 28자를 제정하였나니.............

여기서 '새로'의 뜻은 '처음'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초등 교육만 제대로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것이다.

* 어느 날 하늘을 보다가 한 번도 본적이 없었던  'U.F.O'를 목격하게 되었다고 가정 하자.

1. "엄마 ! 나 오늘 말로만 듣던 'U.F.O'를 '처음' 봤어! (O)

2. "엄마 ! 나 오늘 말로만 듣던 'U.F.O'를 '새로' 봤어! (X)ㅎㅎ

* 어느 날 상한 닭고기를 모르고 잘못 만들어 못 먹게 된  '닭볶음탕'을 죄다 버리고,  싱싱한 닭고기를 다시 사다가 다시 만들게 되었다고 가정 해 보자.

1. 아까 것은 다 버리고 이것은 새로 사다가 '새로'  만든 거야, 이번엔 맛이 괜찮니? (O)

2. 아까 것은 다 버리고 이것은 처음 사다가 '처음'  만든 거야, 이번엔 맛이 괜찮니? (X)

과연 훈민정음 서문을 해석한 학자가 '새로'와 '처음'의 뜻을 구분 지을 줄 몰라서 실수로 세종대왕이 처음 만들었다고 했을까요?

날아가는 새가 웃겠습니다.

그렇다면 그 유명한 최만리의 반대 상소문은 어쩌고요?

세종실록은?

해례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내용은?

....今正音之作 初非智營(금 정음지작 초비지영)

지금 정음을 만든 것은 처음으로 지혜를 영위한 것이 아니다.

....古人 因聲 制字以(고인인성제자이)

옛사람이 목소리에 인해서 글자를 만든 것으로써

....非新字也(비신자야)

새로운 글자가 아니다.

....其字倣古篆(기자방고전)

그 글자는 옛 신전을 본떠 적은 것이다.

우리의 역사는 왜곡의 역사다.

*'새로'의 뜻은 (지금까지 있어왔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시작하게.....의 뜻입니다.)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이 처음으로의 뜻이 아니다.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이 처음으로, 의 뜻을 가진 말은 '처음'이다.

*'처음'은 (시간적으로나 순서상으로 맨 앞)의 뜻이다.

따라서 국어사전에 있는 새로의 뜻(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이 처음으로) 설명은 재고되어야 할 것이다.

다음은 국립 국어 연구원에서 '처음'의 뜻이라고 설명한 예문들인데 사실은 처음의 뜻이 아니지 않은가?

[1]새로 개발한 기술.(여러 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기술의 뜻이 아닌가)

[2]오늘 점심에는 새로 개업한 식당에 가 보자.(그 자리에 다른 식당이 있었으나 또 다시 새롭게 오픈한 식당에 가보자라는 뜻이 아닌가)

[3]큰 냉장고를 가게에 새로 들여왔다.(작은 냉장고가 있었지만 큰 것으로 새롭게 바꿨다는 뜻이 아닌가)

*이와 같이 국어사전까지 억지로 왜곡한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진짜 '처음'이란 의미의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다.

*아폴로 11호 우주선은 1969년에 달나라에 '처음' 간 것이지 '새로' 간 것이 아니다.

보았듯이 '처음'과 '새로'의 뜻은 아주 극명히 다른 것이다.

따라서 세종대왕이 '새로 만들었다' 하는 뜻은 그것이 '가림토'든 '녹도문'이든 관계없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고유문자를 새로 깁고 추리고 다듬어서 처음부터 있었던 문자와 다르게 하여 새롭게 만들었다]하는 뜻이지, 이 세상에 없었던 문자를 처음 만들었다고 하는 뜻은 아니다.

初(처음)과 新(새로)는 글자가 다르다!!

"新製二十八字"는

"初製二十八字"가 아니지 않는가?

따라서 그 당시 유교사상에 중독된 반민족적 사대주의 사상이, 전체 사회를 지배하던 사회 분위기에서 유교 사상을 타파 하고 싶었던 '세종대왕'도 차마 말로 다 할 수 없었던 심중을 헤아려 어제훈민정음의 서문을 바르게 해석한다면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말소리는 중국과 달라 한자로 적으면 서로서 통하지 못한다. 이처럼 하면 어진 백성들이 이르고자 하는바 있어도 마주서는 내내 제 뜻을 실어 펴지 못할 것이니라. 내 이런 말소리 다르고 글소리 달라 글 쓰는데 어려움이 많은 백성들의 고달픈 심정을 받들어 인류 시원 문명인 한, 배달 시대부터 전수 되어온 언문을 토대로그 조합 원리와 운용법등을 세세하게 연구하여 새로 28자를 제정하였으며 모든 소리를 다 적기 편하도록 합용병서원리를 처음 만들었으니, 모든 백성들이 배달의 정신을 계승하여 한문(漢文)이 아닌 순수한 우리 한말을 쉽게 익혀서, 날마다 사용하는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이렇듯 세종대왕은 고조선 이래로 전수 되어 왔으나 무규칙하여 열 집 사는 사람도 통하기 어려웠던 언문을 그 조합 원리와 운용 법을 세세하게 연구하여 각고의 노력 끝에 완벽에 가깝도록 체계화 하여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공치사는 하지 않고 스스로 옛 글자에서 본받아 만들었음을 밝히셨는데......

우리가 무엇에 속았다고 분개 할 것인가?

어느 누리꾼들의 말을 함께 올리면서 접는다.

"어쨌든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것은 맞다고 봅니다. 흩어져 있던 무규칙한 기호들을 하나로 정리하여 완전한 규칙을 만들어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다 표기 할 세계 최고의 문자를 우리 민족에게 선물했습니다. 어쨌든 세종대왕에 대한 폄하는 안 될 것입니다. 세종 때만해도 우리나라는 과학 선진국이었고 문화국이었습니다. 그 전과 그 후가 문제죠. 세종대왕이 있어 그나마 이조가 지금까지 명함이라도 내미는 것입니다. 뛰어난 조상 덕을 보는 거죠."

"흘러가는 물이라도 떠놓아야 그때 그 물이 된다. 나머지를 찾아봐라 찾을 수 있나 그 와같이 훈민정음도 세종대왕이 떠 놓았기에 그때 그 물을 맛을 보고 감나와라 대추나와라 씨부렁 대는 것이다 그때 안 했으면 뭔지 아무도 모른다. 가림토우 문자 살려났으면 영웅이지 왜 잔소리여 니들도 그렇게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좋은일 한것 있으면 말해봐 없는 무지렁이들 자중하라 누가 나쁘다 하면 우르룩 가서 나쁘다하고 아니야 잘뭐 봤어 하면 책임질자 없이 좋용이 있고 그르는 것 아녀 흔들어도 되는 것과 흔들면 안 되는 것은 구분하고 합시다. 무조건 적인 비판을 반대급부의 분노만 생기니 역사를 생각하는 싸이트면 생각좀 합시다."
 
"어느 나라나 어두운 면은 다 있다 그걸 가지고 조선을 폄하시키면 어느 놈이 좋아 할까 왜놈과 뛔놈이다. 그러니 우리의 위인을 깍아 내리면 우리만 손해 본다. 확실한 증거 없이 어디서 들은 사례로는 말하지 맙시다." [김용성 태극한글연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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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3 [09:35]  최종편집: ⓒ 환타임스
 
새로 만들었다. 배달후예 12/01/17 [10:52] 수정 삭제
  한때 한글전용주의자였는데, 이런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처음 만든 것이 아니고 옛부터 내려오던 것을 새로 정리했다.
불쌍한 사람,한심한 환타임스 어른 12/02/08 [06:41] 수정 삭제
  참으로 웃기는 사람이고 글이다. 이런 글을 올리는 이 신문은 더 한심하고 웃긴다.
좀더 출처를 확실히 알려주시먼 좋겠어요 조수진 12/05/14 [10:11] 수정 삭제
  우연히 이 글을 읽었어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알고싶어요 바라크 12/12/03 [17:35] 수정 삭제
  구약 성경인 히브리어는 뜻글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리글ㄹ자만 있는 서구 학자들이 모두 소리로만 해석하여 말씀이 많이 왜곡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일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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