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민족선도민족역사민족종교민족무교민족역학민족문화 로그인 회원가입 환타임스에 바란다 후원하기
뉴스일반칼럼기획물같이 바람같이민족언론동맹靈性동아리동맹환포터통신 환토방 바로가기
편집: 단기 4351.12.19 12:12 (서기 2018)
물같이 바람같이
강현무의 우리문화 X파일
권영준의 인체삼육도 원리
권영준의 하늘말·하늘글·하늘법
김규순의 풍수보따리
김용성의 태극한글
김종호의 홍익글로벌 敍事
김주호의 얼 말 글
노중평의 우리 별 이야기
박민찬의 도선 풍수
박상근의 웰빙 풍수
박용규의 주역원리 탐구
반재원의 우리 희망 토종약초
서상욱의 주역 산책
성미경의 하늘그림궁
소윤하의 穴針뽑기 대장정
이공훈의 道敎탐색
이용범의 한국陶瓷 탐험
이훈섭의 단군제영한시 되보기
정진중의 씨알 교육
조성제의 무교 生生之生
조옥구의 한민족과 漢字 비밀
조옥구의 한자 실전인문학
회원가입
환타임스에
바란다
후원해주세요
기사제보
HOME > 물같이 바람같이 > 권영준의 하늘말·하늘글·하늘법
전세계로 퍼져가며 형태 변형된 하늘기호
권영준의 하늘말·하늘글·하늘법<22·끝> 하늘기호이야기/하늘기호의 진화
하늘기호의 스와스티카 문양 변형과 분포... 무속의 '만'자도 하늘기호 종류
 
권영준
무속의 만자, 또는 불교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는 스와스티카는 하늘기호가 진화하며 변형된 문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와스티카는 태양이 동에서 떠서 서로 지는 모습의 상징입니다. 그 원형인 하늘기호를 보면, 가로선이 땅이고 세로선이 생명(나무)이며 점은 태양인데, 태양이 동쪽 땅 위에서 올라와 나무의 꼭대기를 지나서 서쪽 땅 아래로 지는 형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땅과 생명의 하늘기호를 합쳐 십자를 만들면 나무사이로 빛나는 햇살의 모습이 됩니다. 빙하기 생명의 천국이었던 북동아시아의 숲에서 문명을 이루었던 고대 환국인들이 넓은 들(ㅡ)과 높은 나무(ㅣ), 그 위로 빛나던 태양(•)을 상징하여 하늘기호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하늘기호는 전 세계로 퍼져가며 태양신을 상징하거나 다른 주술적 용도로 쓰이면서 형태가 변형되었습니다. 점이 없어진 십자가는 콘스탄티누스 이후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고 점이 선으로 변형된 스와스티카는 고대 민족들의 무속 속에 이어져 오다 불교나 힌두교, 자이나교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선이 반대로 꺾인 스와스티카는 그러한 변형의 과정에서 본 뜻을 잃어버린 채 모양만 반대로 변화되었거나, 태양(하늘)-밝음-선의 반대인 땅-어둠-악을 상징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나찌는 이러한 스와스티카를 사용하였죠.

 
스와스티카는 이렇게 전 세계적인 분포를 가집니다. 인류의 지구 확산과 더불어 이러한 문양도 함께 퍼져갔다고 해야 설명이 될 것입니다.  

 
남아메리카 쿠나얄라 인디언 부족의 국기입니다. 불교와는 전혀 관련 없으며 고대로부터 그들이 사용하던 문양입니다.

 
조선시대의 등 문양과 전통 떡살문양입니다. [권영준 하늘숲 대표]

*권영준의 우리말천부경 이야기 http://cafe.naver.com/simplify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1/11/11 [10:24]  최종편집: ⓒ 환타임스
 
물같이 바람같이
강현무의 우리문화 X파일
권영준의 인체삼육도 원리
권영준의 하늘말·하늘글·하늘법
김규순의 풍수보따리
김용성의 태극한글
김종호의 홍익글로벌 敍事
김주호의 얼 말 글
노중평의 우리 별 이야기
박민찬의 도선 풍수
박상근의 웰빙 풍수
박용규의 주역원리 탐구
반재원의 우리 희망 토종약초
서상욱의 주역 산책
성미경의 하늘그림궁
소윤하의 穴針뽑기 대장정
이공훈의 道敎탐색
이용범의 한국陶瓷 탐험
이훈섭의 단군제영한시 되보기
정진중의 씨알 교육
조성제의 무교 生生之生
조옥구의 한민족과 漢字 비밀
조옥구의 한자 실전인문학
최근 기사 클릭 베스트5
  환타임스 소개만드는 사람들광고문의제휴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오시는 길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93 대은B/D 5층 ㅣ 대표전화 : 02-733-8024 ㅣ 팩스 : 02-733-8025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22 ㅣ 등록일자 : 2009년 7월30일ㅣ 발행인 : 김인배 ㅣ 편집인 : 김영인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호승택
Copyright ⓒ 2009 환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whantime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