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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유일신 폭군화' 멈춰라!
한민족정신지도자연합회 '국혼부활 한민족 천손문화 주제강연회'<8·끝>
권천문 한민족세계화본부 총재 '한민족의 사상과 아브라함의 종교'<5-5>
 
권천문
성경 창세기 속의 인물 탐색

서양의 아브라함 종교가 우리 한민족의 [알]과 [하나]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은 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살펴보면 분명하게 나타난다. 성경 창세기를 기록한 모세,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여호와하나님을 전하여 준 멜기세댁, 인류 시원이라고 하는 에덴동산의 주인공 아담, 그의 처 하와, 두 아들 가인과 아벨, 세 번째 아들 셋, 이들을 살펴보면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1. 모세

성경 [구약/ 창세기]는 설형문자판「엔메르카르와 아라타의 지배자」에서 옮겼다는 역사적 사실을 데이비드 롤은 그의 저서 <<문화의 창세기>>에서 주장했다. 그리고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떨기나무는 우리의 신목(神木)이다. 모세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신을 만났다. 

「엔메르카르와 아라타의 지배자」 설형 문자판은 데이비드 롤의 주장처럼 이스라엘인이 이집트를 탈출한 것은 기원전 1447년, 그들이 시나이 반도를 유랑한 것은 기원전 1447-1407년. 암미사두가 왕이 바빌론의 왕위에 있던 시기, 슈메르 서사시들이 아카드어로 번역되고 있던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이스라엘 자손이지만 이집트에 동화되어 있던 모세는 미디안족 제사장인 이드로를 만남으로서 처음 여호와하나님 신을 만나게 된다. 이때만 해도 모세는 [여호와]하나님을 몰랐다.

“제가 동포들에게 가서 ‘너희 조상의 신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하면 그들은 저에게 ‘그에게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을 터인데, 그때 저는 그들에 무엇이라고 대답합니까?” 

여기에 함축되어 있는 의미는 명백하다. 이스라엘인들은 '여호와'라는 이름을 몰랐고, 따라서 조상의 유산에 대해서도 거의 알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드로는 미디안의 제사장으로 이집트에 주거했던 아브라함의 세번째 처 그두라의 후손이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제사법, 역사창조, 홍수설화 등 많은 선조들의 설화를 물려받아 대대로 보관하고 있다. 신앙의 대상 하나님(여와종교)을 모시는 신앙교리도 지키고 있다. 

멜기세댁으로부터 수메르에 전해진 한민족 여호와하나님 신앙을 제일 먼저 받아들인 자는 아브라함이며 아브라함의 첩(그두라)의 후손, 서자(庶子)인 미디안족의 계보를 통해 신앙이 전수됐다. 이러한 아브라함 가계의 신앙을 모세가 이드로를 만남으로 모세에게 전수됐다. 그러므로 모세의 하나님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아카드족=아무르족=한민족의 하나님이다. 

2. 아브라함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은 아람어의 ‘아브’ ‘아비’(ab:아버지)와 높다의 ‘룸’(rum)에서 온 ‘람’(ram)과 결합된 말로서 ‘존귀한 아버지’ 이다. 히브리어는 아비+람인 ‘아비람’(abiram)으로 우리말 아버지의 지방어로 ‘아브’ ‘아비’에서 전해졌다. 

한국(桓國: 배달국) 당시 우리나라가 점령 통치한 12분국 가운데 [슈메 루] [우루] 나라가 있었다. 이곳은 [메소포타미아] 지금의 [이락]이다. 이들 나라에서 [이스라엘] 지역으로 아브라함의 종교가 이전됐다.

<우루>에서 출발하여 메소포타미아 상부를 지나 <하란>에는 <터키> <슈 메르> <우루>와 같이 아무르 사람들이 동방에서 이주 점령하여 원주민 아람족과 함께 이룬 큰 성읍이었다. 아브람은 <우르>와 <하란>에 동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무르(하나)족들로부터 그들의 하나님(얼) 신앙을 전수받았다. 당시 점령군 아무르 족들은 군대를 앞세우고 들어온 종교 지도자들 이었다. 

아브라함은 당시 동방의 생명나무(카발라)에 대한 교육을 받고 동방 멜기세댁으로 부터 조선(朝鮮)사람으로 선택을 받았다. 즉 선민(選民)이 되었다. ‘신앙의 조선인’ 조선(chosen)선민(鮮民)이 되었다. 메소포타미아 원주민에게서 첫 열매가 된 아브라함을 하나님 신앙을 그의 가정의 수호신으로 모시게 되었다. 아브라함은 어느 날 멜기세덱을 맞이하게 된다. 멜기세덱은 전통적으로 의(義)의왕(히7:2)으로 해석해왔다. 

아카드어의 밀키일루(Milki-ilu 密記一婁)로서 ‘신과 같은 왕’으로 ‘의로우신 분’으로 해석된다.

고조선 단군한검이 그 부하 유호씨(有戶氏)를 점령지 메소포타미아에 보내 신앙을 지도하게 했다(부도지 참조). 아브라함이 [鮮民: 조선백성의 칭호]를 받은 후 조선점령군 사령관(또는 본국의 특사) 숙소로 예방하여 자기네 부족의 생산품에 대한 십일조를 받쳤다고 한다. 

3. 붉은 찰흙 인간 - 아담

‘아담’이라는 이름은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땅(히브리어 adamah: 아다마) 흙(히브리어 aphar: 아파르)으로 사람(히브리어 Adam)을 지으시고,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창세기2:7)라고 성경은 기록했다.

여기서 ‘아파르aphar’라는 낱말은 ‘흙’ ‘찰흙’이라는 뜻이다. ‘아담’처럼 ‘사람’또는 ‘찰흙으로 만든 사람’ 으로 해석된다. ‘땅’이라는 히브리어 ‘아다마(adama)'는 한민족이 사용하는 ‘머리’ ‘사람머리’ 아다마에서 흘러 들어간 용어이다. 아담(Adam)의 이름이 아다마(Adama)에서 어미 변화된 것이다. 

그리고 가나안의 최고의 신 ‘엘’ 의 명칭은 ‘아브-아담’(인간의 아버 지)이며 ‘엘’은 한민족의 용어 ‘얼’에서 기인된 용어이다. ‘아브’는 (아바이-아베-아비-아브지)- ‘아부지 -아버지’이다. 히브리어 ‘아파르’는 한국어 ‘아빠’에서 즉 ‘머리되는 사람’이다 북미대륙의 인디안을 ‘아파치’라 한다. ‘아파치’ 또한 한민족이 이주하여 사용했던 ‘아바지’이다. 

히브리말 성서에도 아버지를 아브(Abe) 또는 아바(Abba), 아비(Abi) 라고 했다. 그렇다면 ‘아담’이 만들어진 곳이 한민족 지역일 수 있다(黑水, 三危, 白山지역).

우리말 아버지(아빠, 아바이)가 히브리 지방으로 건너가서「아파르」「아빠」로 변하고, 북아메리카로 건너가「아파치」로 변했다.「아버지, 아바이」라는 낱말을 비롯한 많은 한국어가 전 세계에 퍼져 있다. 그것은 ‘한국어’ 가 그 당시 (성경: 아무루, 슈메루, 히부리, 등) 5소국의 공용어 이다. 그러므로 [한국이 바로 ‘에덴’] 이라는 의미이다. 

‘아담’ 이라는 이름 자체는 슈메르 또는 히브리 언어가 아니라 앗가드어(아므르족 언어)라고 한다.(Adam=Adama) 아므르족은 아므르강(흑룡강) 주변에서 살던 한민족이다. 가임토(한민족, 숙신(아무루족) 언어의 중심은 우리 한민족이다.

아므르어 ‘아담’은 ‘붉은 찰흙 인간’이라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붉은 찰흙’으로 만들었다. 한국에서 옹기그릇을 만들 때 ‘붉은 찰흙’으로 만든다. ‘붉은 찰흙’은 한국이 생산지이다. 동양에서는 시베리아 에스키모족을 동이족 가운데 붉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 해서「붉은 동이(東夷)」라고 한다. ‘시베리아’를 순수한 한국어로 ( 서발→서라벌→서울)이라고 한다. 시베리아 사람들과 한국인은 같은 피의 동이족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시베리아 평야와 만주평야를 한 마디로 동야(東野)라고 한다.

4. 아담의 처 하와

성경의 ‘아담’의 처 ‘하와’는 우리의 조상「여와」 ‘YHWH’와 동음이다.「산해경」에「여와」의 창조설화를 보면. “여와는 7일 만에 천지우주를 창조한 후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에덴동산에 두었다. 여와는 그의 오빠 복희와 성관계를 한 후 부끄러워 나뭇잎으로 부채를 만들어 하체를 가리웠다.” 「풍속통의」 에는 아래와 같이 기록이 있다. “여와께서 7일 만에 천지우주를 창조하고 흙으로 빚어서 사람을 만들었다.”

그리고 「참전계경 총론」에는 “여와님이 흙을 이겨 사람형상을 만들고 혼령을 불어넣었다. 모든 창조의 일을 7일 만에 마쳤다”.는 기록이 있다. 성경에는「하와」는「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었다고 하였는데 “여자가 남자의 몸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는 시베리아 베딜․타다르족(Bedil․Tartars)에게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이야기 들이다. 슈메르에서는「하와」를「갈비뼈 숙녀」, 「생명의 숙녀」로 설명한다. 

하와(hawwah)는 히브리어로는 ‘하바haba’이고 헬라어는 ‘유아Eua' 이다. ‘유와’는 ‘여와’와 동이음 이다. 그래서 하나는 히브리지역의 <여와- 유와-하바-하와>로 인류의 어머니로 변신되고 또 하나는 헬라지역의 <여와-여호와-야웨>로 창조신으로 변화되었다. 결국 ‘여와’의 육은 ‘하와’로 ‘여와’의 영은 ‘여호와’로 완전히 다른 존재로 히브리 족 들의 신앙 속에 심어지게 된 것이라 하겠다. 땅에서는 ‘하와’와 하늘에서는 ‘여호와’로 서로 다른 두 존재로 성경에 등장하게 된 것이다. 

또 다른 차원으로 유의 할 것은 동방의 ‘여와’신은 자비와 사랑의 어머 니로서 여성이라는 사실이다. ‘여와’가 ‘여호와’로 변했다는 분명한 증거는 ‘여호와’는 여성 신으로 구약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에는 ‘여호와’를 모태표상(母胎表象)인 레헴rehem 또는 라하임rahamim(자비들), 라함raham(자비를 나타내다)등의 의미로 자주 쓰고 있다. 구약성서 예레미야서 (12:15, 30:18)에는 “여호와이신 어머니는 비애를 은혜로 바꾼다”는 등 여성적 모태적 표상을 많이 기록했다. 그리고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 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31:22)고 하였다. 여성적 표상으로 “모태와 젖가슴”이라는 용어와 전능자(shaddai)와 병행되어 사용되는 크로스(Cross)라는 말은 본래 ‘여성의 젖가슴’이란 뜻과 함께 ‘여성의 성기’를 뜻하는 어휘들이다.

구약성경 신명기(32:18)의 “너는 너를 낳은 반석을 잊어버리고 너를 낳느라 고생한 여호와를 잊어버렸다”는 구절과 이사야서(66:9)의 “아이를 태어나게 하는 내가 모태를 닫다 버리겠느냐”는 구절들은 ‘여호와’가 남성 신 이라는 주장들을 약화시킨다고 하겠다. 적어도 구약시대는 ‘여호와’를 여성 즉 어머니로서 해석되어졌다.

5. 「가인」과 「아벨」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수렵과 농사를 주로 하는 원시사회에서 발달한 두 형제의 생활방식 사이에 긴장을 의인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상고시대의 첫 인류의 이동설을 제기할 수 있다.

그리고 문명의 이동과 변천사를 읽을 수가 있다. 창세기는 농사짓는 (동방) 가인을 살인자로 기록하고 양치기(서방)아벨은 착한 자로 억울한 죽임을 당한 자로 차별화를 시도했음이 보인다. 

우리가 ‘가인’과 ‘아벨’을 설명하려면 성경 편집 당시의 환경을 알아보아야 한다. 성경을 편찬한 사람들은 기원전 300년대 히브리 사람들이다. 「서방사람들은 선하고 합리적이며 남성적이며 직업은 양치기이다. 동방사람들은 무조건 악하고 침략적이고 폭력적이고 여성적이며 직업은 농사짓는 사람들 이다.」는 것이다. 

이러한 서방적 일방주의에 따라「아담」은 성스러운 남성이며「하 와」 (여와 동방신)는 악하고 거짓말쟁이며 남성을 유혹하는 나쁜 여자로 그렸다. 동방의 여와신(女性神) 즉 여성존중 평화사회에서 남성위주의 서방사회로의 전환기에 남성위주의 신관(神觀)으로 편찬되었다고 볼 수 있다. 


즉 포악한 형과 마음 착한 아우와의 암투와 반목의 대결로 결국 형이 아우를 살인하고 범죄하여 동산에서 추방되었다는 이야기로 전개되었다. 가인 족(동방 족)은 아벨 족(서방 족)을 침략하여 죽이고 서방지역을 점령하고 지배하던 무서운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포함되었다. 

6. 아담의 셋째 아들 「셋」

「아담」이 첫째, 둘째 아들의 실패작에 이어 세번째 태어난 완전수「셋」을 통하여「아담」의 혈통을 이었다. 성경의「셋」이 하늘도 땅도 기뻐하는 완전한 합일의 인간으로 태어났다. 완벽한 인간이다. 이름을「셋」으로 지었다. 한민족의 삼신사상에서 비롯된 숫자이며「아브라함」을 방문한 세 천사 또한 삼신사상에 연유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는 자신을 인자(人子)라고 했다, 삼신사상 천부(天父), 지모(地母), 인자(人子),에서의 가르침이다.「나는 길(道)이요, 진리(眞)요, 생명(生命)이다」라고 한 말씀도 길(天) 생명(地) 진리(人)를 표현한 동양의 도, 진, 명(道眞命)사상이다. 세 번째로 완전한 아들을 낳아 인류의 조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셋(三)수는 완전수이며 하늘 수이다.

여기서 그들이 동방을 무자비하게 비판하는 내용의 문장이면서도 장남 (가인)과 종교적 시원이 동양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말았다. 즉 하나님 신앙의「종교적 시원」이 동방이라는 것을 그들로 모르게 사실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히브리 민족이 우리의 「셋」숫자를 그대로 셋째아들의 이름으로 사용했다. 셋은 그들의 의식적(義式的), 상징적(象徵的)으로 예배의식에 빈번히 사용되는 숫자이다.

(1) 하나님께 제물을 바칠 때 특정동물을 3년이 된 것(창세기15:9)

(2) 축제의 절기는 매년 3차례이고 (출애굽기23:14)

(3) 과일나무를 심은 후 3년 간 먹지 못하게 되어있다.

(4) 의식상으로 제3일과 제7일에는 정결하게 목욕을 요구하고(민수기 19;12)

(5) 매일 올릴 기도의 회수는 3번으로 정해져 있다(다니엘서6:10) 

예수가 십자가에 죽은 후 3일간 무덤에 있었다가 다시 부활에 관한 내용은 삼위일체설에서 나온 것이고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마태복음12:40)는 내용은 고대신화의 한 주제이다. 창세기 에덴동산의 가족 아담의 세 번째 아들 “셋”은 이러한 히브리 민족의 3이란 숫자의 개념으로서 지어진 이름 「셋」이 확실함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기독교 '유일신' 절대시하는 폭군화 멈춰야
 
위에서 본바와 같이 한민족의 [알]- 태모- 태모신- 여와신- 한- 한- 하나님 신앙은 그대로 아브라함에 전해진다. 그리고 그의 후손 이삭- 야곱- 이드로- 모세- 전 유대족속- 예수 까지 이어 진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한민족의 신앙은 [알] 즉 [하나]에서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근원(Source), 공 空(Void)과 같은 것이다. 이것이 유일신으로 나타난다.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회는 '모세(Mose)가 시내산(유일신 같은 초월자가 머무는 곳/ 한국의 백두산 같은 곳)에서 내려 왔을 때 신(神)의 계시(啓示)를 가지고 내려왔다'해 극단의 계시신학(啓示神學)으로 축복권을 행사하며 로마교황청 같은 속죄권(贖罪卷)을 팔면서 주술신앙과 기복신앙으로 타락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다른 종교는 신념체계가 다르다고 배척하며 대화를 거절하는 권위주의와 배타주의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고 있다”는 사실은 인성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니고데모가 찾아가 내가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질문을 했다. 예수는 대답했다. “너희가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중생(重生/거듭남)으로 심령의 부활을 전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기죽음”이다. 한국교회는 “회개하고 돌아 온 탕자”처럼 본래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천도교를 창도한 최재우의 ‘용담유사 교훈가’에서 "유도(儒道) 불도(佛道) 수천 년에 운이 역시 다했다"고 선언했고, 남사고의 격암유록에 ”십자가 등장하면 나라는 축복되고 남북통일이 온다.“라고 말하였으나, 이제 기독교 또한 그들의 유일신만 절대화하는 폭군화를 멈추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노여움을 당하여 운을 거둘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하나(One) 이면서 여럿(Many)이다. 즉 주 (主)와 객(客)을 하나로 본다. 통합과 조화이다. 예수의 “자기버림”은 바로 석가의 무아(無我)와 같은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뿐 아니라 모든 종교인들은 자기를 버리고 [우리]라는 새로운 [한]을 창출해야 할 것이다. “종교라는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 보석의 다양한 면처럼 다르게 보일 뿐이다” -끝- [권천문 (사)한민족학세계화본부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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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3/15 [09:01]  최종편집: ⓒ 환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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